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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물리학도 레이의 연구실

우주적 물리학도가 되고 싶은 레이의 물리블로그입니다. 물리이야기도 쉽게 소통할 수 있다는 믿음의 끈을 꼭 쥐고 있습니다. by cosmic-ray


'뭉게뭉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1.02 categorizing(2)

categorizing

첫 포스팅을 하고 글분류를 정해야 하는데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는다. 티스토리는 처음 쓰다보니 익숙해지는데 약간 시간이 걸린다. 글관리에서 바로 글목록을 수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는 한참을 쳐다보는데 이게 아니네;; 스킨>카테고리설정,에 가야 수정할 수 있다.

<우주적 물리학도 레이의 ***>에서 나누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본다. 첫째로 당~연히 물리이야기. 둘째는 어디서 보고 듣고 읽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나누는 것. 셋째는 소소한 일상들.

요즈음엔 워낙 좋은 블로그들이 많은지라 눈만 높아져서는 내 블로그도 그렇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뭉게뭉게. 조금 재미있는 이름을 짓고 싶었다. 그러나 나의 네이밍 센스란 그닥--;; 이효리는 고민하지 말랬지만 그래도 고민 좀 해보자. 앞으로 쭉 같이 놀 친구니까...

그.래.서

물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공간은 '나, 물리하는 여자야'로 정했다. 전에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잠시 일상 속에서 물리를 떠올린 적이 있다. 꽤 여럿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 배웠던 물리를 떠올리려고 노력하면서 이거였던가 저거였던가 어수선~ 그 때 이건 이거이거잖아,라고 했더니 못 미더워하는 눈치다. 그 때 '아, 이거 왜 이래 나, 물리하는 여자야~'라고 타짜의 김혜수를 패러디했더니 완전히 웃음 바다가 되었다. 그리고 종종 그들 사이에서 그 말은 회자되었다. 그래서 첫번째 카테고리는 이것으로 낙찰이오.

두번째 카테고리는 읽고보고느끼고생각하고,로 할까 하다가 너무;; 기사 같은 것을 보고 든 생각들을 정리해두기를 좋아하는데 좀 더 경각심이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느낌을 표현하고 싶다. 비판적인 글쓰기일 때가 많으니까. 그래서 그런 이야기들은 여기, 내가, 항상, 눈을 부릅뜨고 귀를 활짝 열어놓고 있다는 것을 떠올리며 '눈과 귀는 열려있다'로 마무리.

세번째 카테고리는 조금 허망하다. '인생무상' 나이가 들다보니 정말 인생이 무상하다는 생각이 자주든다. 어쩌면 소통에의 욕구도 그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인지도. 나 혼자 잘나면 뭐하나,(잘나 본적도 없지만서도;;) 어차피 인생이란...

categorizing은 이것으로 끝~
블로그를 찾아오신 소중한 인연들께서 이해하기에 초큼은 도움이 되길 바라요.



Comment 2 Trackback 0
  1. 조광현 2009.01.03 22: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님아 저예염. 들러주신 감사의 표시로 잠시 왔다가염. 수고하세염, 우주적인 물리학도님. 저는 한양대적인 물리학도로 만족할께염. ^^

    • cosmic-ray 2009.01.05 22: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아, 조박사님 논문도 나오신 분이 왜 그러세욤. 중국 잘 댕겨오시고 선물 잊지 마세염~ ㅋㅋ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먹는거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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